매일유업 분유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유업계에 따르면 검역원은 매일유업 생산 분유 ‘프리미엄궁 초유의 사랑-2’에서 기준치를 넘는 대장균군을 검출하고 이를 지난해 12월 14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검역원은 이 같은 사실을 관할 경기도에 알리고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등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조제분유는 지난해 1월 7일 생산된 것이어서 전체 생산 분량 3만 8295캔 가운데 수거 물량은 1200여캔에 불과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검역원 발표 후 바로 전량 수거에 들어갔으나, 이미 상당수가 소비된 상태였다.”면서 “그러나 분유에서 검출된 것은 비병원성 대장균군이었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검역원은 이 같은 사실을 관할 경기도에 알리고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등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조제분유는 지난해 1월 7일 생산된 것이어서 전체 생산 분량 3만 8295캔 가운데 수거 물량은 1200여캔에 불과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검역원 발표 후 바로 전량 수거에 들어갔으나, 이미 상당수가 소비된 상태였다.”면서 “그러나 분유에서 검출된 것은 비병원성 대장균군이었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10-01-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