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의 사진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직접 찍은 야생화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했다.
박 회장의 ‘한국 야생화 시리즈’ 달력은 지난 2005년, 2009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다.
20일 두산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인 평창에서 촬영한 물매화, 미나리아재비 등 직접 찍은 야생화 사진 12점을 담은 달력 3만 8000여부를 제작했다. 박 회장은 평소 휴가나 출장 때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진 마니아로 유명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일 두산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인 평창에서 촬영한 물매화, 미나리아재비 등 직접 찍은 야생화 사진 12점을 담은 달력 3만 8000여부를 제작했다. 박 회장은 평소 휴가나 출장 때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진 마니아로 유명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2-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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