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철 발레 뽀에마의 ‘슬픈초상’이 ‘제2회 대한민국무용대상’ 대상작으로 7일 뽑혔다. 한국무용협회는 이날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같은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졌다. 상금 1000만원의 우수상은 박호빈이 안무한 댄스씨어터 까두의 ‘풀 문(Full Moon)’이, 상금 500만원이 걸린 솔로·듀엣 부문 최우수작은 정혜진의 ‘신(新)맞이 05’가 각각 받았다. 지역 부문상은 최소빈 발레단의 ‘화·접·몽’, 솔로·듀엣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은 전미숙의 ‘아듀, 마이러브’가 각각 차지했다.
2009-12-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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