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부부 외동딸 첼시 前 하원의원 아들과 약혼

클린턴 부부 외동딸 첼시 前 하원의원 아들과 약혼

입력 2009-12-02 12:00
수정 2009-12-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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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의 외동딸인 첼시(오른쪽·29)가 올 추수감사절에 남자친구인 마크 메즈빈스키(왼쪽)와 약혼식을 올렸다고 미 ABC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첼시와 마크가 내년 여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첼시와 마크는 지난 27일 친구와 지인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추수감사절을 축하하는 인사와 함께 “우리의 약혼 소식을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약혼 사실을 공개했다. 첼시의 약혼자인 마크는 아이오와 주에서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에드 메즈빈스키와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연방하원의원을 역임한 마저리 메즈빈스키 부부의 아들로 첼시와 같이 스탠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투자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kmkim@seoul.co.kr



2009-12-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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