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

입력 2009-11-19 12:00
수정 2009-11-19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투표자 93% 찬성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에 양성윤(서울 양천구청 소속) 서울공동본부장이 당선됐다. 통합노조는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400여개 지부·지회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양 본부장이 93%(7만 210표 중 6만 5359표)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함께 진행된 사무처장 선거에는 라일하 정책실장이 당선됐다.

이미지 확대
양성윤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또 서울·경기·인천·충남·충북·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 등 10개 지역본부와 교육청본부의 본부장 및 사무처장도 각각 선출됐다.

양 본부장은 “(정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70%가 넘는 조합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면서 “앞으로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아니요’라고 할 수 있는 공무원노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노조는 위원장 선거에 이어 오는 28일 부위원장과 회계감사위원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김성룡(부산 중구청 소속) 부산본부장 등 4명이 출마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11-1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