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각급 의료기관에 주말진료를 강화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중 3분의1가량은 주말에도 진료와 영업을 계속하며 253개 보건소도 모두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중대본은 보건복지가족부,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과 협의해 진료강화를 이끌어냈다며 이번 조치는 일단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1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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