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김장 서울 새달3일 최적기

올 김장 서울 새달3일 최적기

입력 2009-11-14 12:00
수정 2009-11-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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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영향 예년보다 5~10일 늦어져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5~10일 늦춰 담가야 할 것 같다. 온난화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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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 김장 적기는 서울·경기 11월25일~12월5일, 중부 내륙 산간지방 11월15~25일, 남부 내륙과 서해·동해안 지방이 12월5~20일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대전 12월3일, 대구 12월12일, 광주·강릉은 12월13일이 적기다. 지난해에는 서울 11월29일, 대전 11월30일, 대구 12월12일, 강릉 12월16일, 광주 12월14일, 부산 12월31일이 적기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최근 10년간의 김장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 담그기에 알맞은 기온은 최저기온이 0도 이하, 하루 평균기온이 영상 4도 이하로 유지될 때다. 김장을 너무 늦게 하면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배추와 무가 얼기 때문에 제 맛이 안 난다. 김장 김치는 영상 3~5도에서 2~3주 지나면 알맞게 익기 시작한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올해 김장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11만 3900원으로 지난해(12만 6800원)보다 10%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무, 배추, 젓갈류 등 주재료 가격이 예년보다 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늘과 쪽파 등 부재료 가격은 지난해보다 작황이 부진한 편이다. 김장비용은 4인 가족 기준 배추(20포기), 무(10개), 마른고추(3.4kg), 마늘(2.9kg), 파(1.2kg), 생강(600g), 당근(1.2kg), 굴(600g), 새우젓(2.9kg), 소금(5.1kg) 등 10개 품목 기준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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