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영향 예년보다 5~10일 늦어져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5~10일 늦춰 담가야 할 것 같다. 온난화 때문이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올해 김장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11만 3900원으로 지난해(12만 6800원)보다 10%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무, 배추, 젓갈류 등 주재료 가격이 예년보다 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늘과 쪽파 등 부재료 가격은 지난해보다 작황이 부진한 편이다. 김장비용은 4인 가족 기준 배추(20포기), 무(10개), 마른고추(3.4kg), 마늘(2.9kg), 파(1.2kg), 생강(600g), 당근(1.2kg), 굴(600g), 새우젓(2.9kg), 소금(5.1kg) 등 10개 품목 기준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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