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수능] 각 대학·입시업체 14일부터 설명회

[2010 수능] 각 대학·입시업체 14일부터 설명회

입력 2009-11-13 12:00
수정 2009-11-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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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개사립대 이화여대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을 12일 치르고 나면 각 대학들과 입시교육업체들의 입시설명회가 연이어 열린다. 시험 이후 하루 숨을 고른 뒤 14일부터 본격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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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6개 사립대학은 14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지를 돌며 공동입학설명회를 연다.

21일 오후 숭실대에서는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 주최로 서울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40개 대학이 참가하는 ‘대입 상담 캠퍼스’가 열린다.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정시와 수시2 입학전형 정보를 제공한다. 고교 진학 지도교사 40여명도 대입 상담을 해 준다.

입시업체 가운데는 비상에듀가 가장 먼저 입시설명회를 연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청솔학원과 이투스도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유웨이중앙교육은 하루 뒤인 15일 부산 벡스코 다목적홀에서 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 같은 날 메가스터디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대성학원과 대성마이맥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각각 입시설명회를 연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수험생들과 만난다. 입시 설명회 1부에서는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공개한다. 2부에서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에 대해 이만기 평가이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진학사는 18일에 정일학원과 공동으로 서울 환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입시설명회를 가진다. 19일에는 세일학원과 공동으로 노원순복음교회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청솔학원과 이투스는 14일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8구역 집회 중단… 학생 학습권·주민 평온권 보호 강조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청구초등학교와 흥인초등학교 인근 신당8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장기간 이어져 온 집회가 중단된 것과 관련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당8구역 공사장 인근에서 지난 6월 이후 약 3개월간 50여 회에 달하는 집회가 이어지면서 인근 주민과 학생들이 확성기 소음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해당 지역에서는 소음 피해가 학습권과 주거권 침해로 직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학부모와 주민들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수업 환경 보장과 일상생활의 평온을 되찾기 위해 관계 기관을 향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최근 관계 기관과 집회 관계자 등의 협의를 거쳐 현장 집회가 중단되면서 학생과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학교 주변에서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할 필요성이 다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학교 주변에서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집회·시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8구역 집회 중단… 학생 학습권·주민 평온권 보호 강조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11-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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