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파티 외국인·교포유학생 28명 적발

마약파티 외국인·교포유학생 28명 적발

입력 2009-10-24 12:00
수정 2009-10-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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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국내 유명대학 어학당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등 28명이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 중 11명이 10대였고 해외에 유학 중인 한국인 학생들도 포함돼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3일 마약류를 판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미국인 K(18)군 등 3명을 구속하고 외국인학교 재학생 송모(17)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마약을 사서 투약·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미국 유학생 최모(20)씨 등 외국인 및 청소년 유학생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10-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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