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4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시내에 유통 중인 먹는 샘물(생수) 47개 제품에 대한 성분을 분석한 결과 4개 제품(8.5%)에서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BrO3-)이 기준치(0.01㎎/ℓ)를 초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은 ▲샘이깊은물 동원샘물 2.0ℓ(0.0155㎎/ℓ)▲동원샘물 미네마인 500㎎(0.0132㎎/ℓ)▲가야속리산미네랄 2.0ℓ(0.0237㎎/ℓ)▲natural mineral water 석수(0.0185㎎/ℓ) 등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10-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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