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79명이 집단으로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여 휴업령이 내려졌다. 20일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 2학년생 김모(17)군이 지난 14일 발열 증세를 보인 것을 시작으로 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급속히 늘어났다. 김군의 발열 증세 이후 수시간만에 같은 반 학생 6명에게서 고열이 나타났고 이튿날에는 1학년 송모(16)군 등 38명이 의심 증세를 보였다. 보건당국은 지난 19일까지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인 학생 79명에게 타미플루를 투여했으며, 학교 측은 이날부터 23일까지 닷새간 휴교에 들어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0-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