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소형 어선과 5000여t급 화물선이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16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포항시 남구 양포항 동방 6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동해 선적 저인망 어선 구한길호(75.97t·선장 이성율·56)가 5556t급 국내 화물선 ‘J. H. YOUNG호’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몰하면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이씨 등 선원 3명이 숨지고 중국인 선원 리잔메이(36)가 실종됐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0-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