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듣보잡” 인터넷 비방 진중권씨 모욕혐의 기소

“변희재 듣보잡” 인터넷 비방 진중권씨 모욕혐의 기소

입력 2009-10-16 12:00
수정 2009-10-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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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위재천 부장검사)는 15일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35)씨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중앙대 전 겸임교수 진중권(4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진씨는 지난 1월26일 진보신당 인터넷 게시판에 변씨를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는 인터넷 속어)이라고 칭하는 글을 올려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4월10일 ‘추부길 아우어뉴스’라는 제목의 글에서 변씨가 매체를 창간했다 망하기를 반복했고 30억원 횡령설을 유포했다는 등 허위 사실로 비방했다는 혐의도 포함됐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9-10-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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