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 연체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12일 올 6월 말 기준 학자금 대출 연체금 총액이 2663억원으로 지난해 말(1759억원)에 비해 51.4%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득 하위 3분위 이하 학생이 받는 무이자 학자금 대출 연체금 증가율이 169.9%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10-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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