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관광인프라 확충… 세계 명소로”

“남해안 관광인프라 확충… 세계 명소로”

입력 2009-09-09 00:00
수정 2009-09-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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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등 12곳 ‘남해안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남해안 지역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키우기 위해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손을 맞잡았다. 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한 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관광명소로 뛰어오르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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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해안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기관장들이 손을 잡고 관광산업 육성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니아 홍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이천세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서만근 경남·이개호 전남 행정부지사, 강동석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장, 정낙형 부산 정무부시장, 최종만 광주 행정부시장, 이상복 제주 행정부지사, 김건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이한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마케팅본부장, 정우식 한국일반여행업협회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제공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해안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기관장들이 손을 잡고 관광산업 육성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니아 홍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이천세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서만근 경남·이개호 전남 행정부지사, 강동석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장, 정낙형 부산 정무부시장, 최종만 광주 행정부시장, 이상복 제주 행정부지사, 김건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이한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마케팅본부장, 정우식 한국일반여행업협회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제공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개 남해안 광역지자체, 6개 관광분야 유관기관 등과 ‘남해안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정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의 부서장급으로 꾸려진 실무협의회를 구성, 여수박람회와 연계한 남해안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판매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사업으로는 수학여행단 및 외국방문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관광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 투자와 국제 크루즈선 유치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와 부산시, 광주광역시, 경남도, 전남도, 제주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 등 모두 12곳이다.

강동석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여수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목포까지 남해안 전체의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 교통, 숙박 등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 구축을 위해 모두가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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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9-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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