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안전 등 85개 항목 평가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던 장례식장 서비스에 국가 표준인 KS 인증제가 도입된다. 장례식장의 그릇된 영업 행태와 질 낮은 서비스가 줄어들 전망이다.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장례식장의 불친절과 불공정 거래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장례식장 서비스에 KS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례식장이 인증을 신청하면 인증 업무를 맡은 한국표준협회가 시설·운영 전반과 서비스 품질을 심사한다. 이를 통과하면 KS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심사엔 절차의 표준화 체계와 서비스 품질, 인력, 안전 관리 등 모두 85개 항목을 평가한다. 또 서비스 심사에서는 이용자에게 제공된 서비스가 인증 심사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조사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8-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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