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후 위원장 출두 경찰서 묵비권 행사

정진후 위원장 출두 경찰서 묵비권 행사

입력 2009-08-06 00:00
수정 2009-08-0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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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고발된 정진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정 위원장은 묵비권을 행사했다.

정 위원장은 조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1차 시국선언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교육과학기술부가 2차 시국선언 관련자들을 중징계한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영등포서 관계자는 “정 위원장에 대한 소환조사로 1차 시국선언 관련조사는 마무리되지만 교과부가 2차 시국선언 관련자들을 고발하면 1차 시국선언과 병합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8-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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