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매일유업이 생산한 조제분유 ‘프리미엄궁 초유의 사랑1’에서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다행히 문제의 제품은 시중에는 유통되지 않은 상태다.
검역원은 조제분유에 대한 정기 수거 검사 결과 매일유업의 1회용(13g) 포장 제품 1개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달 17일 생산됐다. 이날 함께 생산된 제품은 모두 695㎏(5만 3460개)으로 전량 매일유업 평택공장에 보관 중이어서 시중에는 유통되지 않았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대장균의 일종으로, 주로 신생아에게 뇌수막염을 일으킨다. 그러나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탄 뒤 흐르는 물에 식혀 먹일 경우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검역원은 조제분유에 대한 정기 수거 검사 결과 매일유업의 1회용(13g) 포장 제품 1개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달 17일 생산됐다. 이날 함께 생산된 제품은 모두 695㎏(5만 3460개)으로 전량 매일유업 평택공장에 보관 중이어서 시중에는 유통되지 않았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대장균의 일종으로, 주로 신생아에게 뇌수막염을 일으킨다. 그러나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탄 뒤 흐르는 물에 식혀 먹일 경우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7-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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