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라면’ 노래비 제막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비 제막

입력 2009-07-11 00:00
수정 2009-07-11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북 경주시는 10일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주차장에 건립한 향토작가 정귀문씨의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미지 확대
제막식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해 정씨, 정씨의 고향인 현곡면 및 나정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바다와 잘 어우러진 배 형상(높이 4.4m)으로 제작된 비의 앞면에는 가사를 새겼고 뒷면엔 창작 유래를 설명해 놓았다. 특히 노래비 정면에 서면 센서가 작동,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가 흘러 나온다.

정귀문씨는 1969년 ‘바다가 육지라면’을 작사한 것을 비롯해 ‘마지막 잎새’, ‘동네방네 뜬소문’ 등 1000여곡을 작사했으며 19 99년 제6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2007년 한국 가요창작인 공로상인 상록수상을 수상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07-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