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연평해전서 산화한 윤영하 소령 모교에 흉상 세워
“서해의 전설이 되어버린 그 이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뼈와 살을 내려놓고 피와 땀을 흩뿌렸다.”
해군 고속정의 정장(艇長)이었던 윤 소령과 해군 장병 6명은 2002년 6월29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의 선제공격을 받은 뒤 교전을 벌이다 전사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06-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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