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문서보관소서 6·25 희귀사진 47점 발굴
6·25전쟁 59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당시의 모습을 담은 희귀사진 47점이 발굴됐다.
신병인 아들을 재회의 기약이 없는 전선으로 떠나보내는 어머니가 애처로운 표정으로 한 바가지의 물을 건네고 있다. 1950년 12월19일 대구역 앞의 모습이다.
“아들아…”
신병인 아들을 재회의 기약이 없는 전선으로 떠나보내는 어머니가 애처로운 표정으로 한 바가지의 물을 건네고 있다. 1950년 12월19일 대구역 앞의 모습이다.
신병인 아들을 재회의 기약이 없는 전선으로 떠나보내는 어머니가 애처로운 표정으로 한 바가지의 물을 건네고 있다. 1950년 12월19일 대구역 앞의 모습이다.
중공군의 개입으로 ‘작전상 후퇴’가 이루어진 1951년 1월의 어느날 중년의 사내가 커다란 등짐을 진 늙은 아버지를 업은 채 차가운 한강을 건너고 있다.
“아버지…”
중공군의 개입으로 ‘작전상 후퇴’가 이루어진 1951년 1월의 어느날 중년의 사내가 커다란 등짐을 진 늙은 아버지를 업은 채 차가운 한강을 건너고 있다.
중공군의 개입으로 ‘작전상 후퇴’가 이루어진 1951년 1월의 어느날 중년의 사내가 커다란 등짐을 진 늙은 아버지를 업은 채 차가운 한강을 건너고 있다.
뒤집힌 채 개울에 처박힌 북한군의 러시아제 T-34 탱크 옆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 장소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부서진 탱크 옆 빨래하는 아낙네
뒤집힌 채 개울에 처박힌 북한군의 러시아제 T-34 탱크 옆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 장소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뒤집힌 채 개울에 처박힌 북한군의 러시아제 T-34 탱크 옆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 장소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951년 1월16일 부산 포로수용소의 여군 포로들. 북한군인지 중공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군 포로들
1951년 1월16일 부산 포로수용소의 여군 포로들. 북한군인지 중공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51년 1월16일 부산 포로수용소의 여군 포로들. 북한군인지 중공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50년 11월2일, 전장에서 부모를 잃고 미군병사에 이끌려 고아원에 막 도착한 아이들이 통조림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고아들의 식사
1950년 11월2일, 전장에서 부모를 잃고 미군병사에 이끌려 고아원에 막 도착한 아이들이 통조림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1950년 11월2일, 전장에서 부모를 잃고 미군병사에 이끌려 고아원에 막 도착한 아이들이 통조림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살얼음이 잡힌 대동강을 맨발로 건너는 피란민 행렬과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인 고아, 폭격으로 폐허가 된 서울 중앙청과 수원 화성 일대, 식량을 배급받기 위해 끝없이 늘어선 행렬과 전쟁터의 상여행렬 등 다양한 장면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전쟁의 아픔과 비극 속에서도 살아 숨쉬는 인간애를 보여주는 5장의 미공개 사진을 싣는다.
워싱턴 연합뉴스
2009-06-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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