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계셔 선진강군으로 성장”

“여러분 계셔 선진강군으로 성장”

입력 2009-06-23 00:00
수정 2009-06-23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본사 주최 국군 모범용사 초대행사… 청와대 오찬

서울신문사가 초대한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 등 119명이 22일 이상희 국방부장관에 대한 신고식을 시작으로 4박5일간의 초대행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청와대를 예방,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이동화 서울신문사장,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김백준 총무수석비서관, 김병기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가졌다.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사가 초대한 국군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이 22일 청와대 방문을 시작으로 4박5일의 일정을 시작했다.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 실장 오른쪽은 이동화 서울신문사장.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서울신문사가 초대한 국군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이 22일 청와대 방문을 시작으로 4박5일의 일정을 시작했다.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 실장 오른쪽은 이동화 서울신문사장.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정 실장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쏘고 있어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여러분이 잘 버텨주시고 대통령께서 미국을 비롯한 여러 강국들과 협조를 단단히 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게 살아가갈 수 있다. 모두 여러분의 도움”이라고 치하했다. 정 실장은 이어 “이 대통령께서 ‘군의 역할과 기여에 걸맞은 예우를 갖춰야 한다. 군의 명예를 지키고 군복입은 것을 자랑스럽게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여러분이 전방에서 고생하면 후방에서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가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여러분들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군인정신으로 국토방위에 임하고 있는 호국의 용사이며,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모든 장병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분들”이라며 “여러분과 같은 모범용사들이 계셨기에 우리 국군은 선진 강군으로 성장·발전했다.”고 강조했다.

모범용사들은 이어 서울시와 국가보훈처를 방문한 뒤 김양 국가보훈처장이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주최한 초청만찬에 참석했다. 모범용사들은 23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국가정보원을 둘러보는 데 이어 25일까지 KT&G 영주제조창, 오죽헌, 설악산, 통일전망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서울신문사는 지난 1964년부터 국군 장병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각군에서 선발된 부사관급 이상 국군 모범용사를 초대하는 행사를 매년 주최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6-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