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전 중 안전띠를 매지 않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전국 경찰관서 정문 앞에서 안전띠 미착용 및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위반 단속을 벌여 모두 137건을 적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001년 이전 23%에 불과하던 안전띠 착용률이 ‘안전띠 매기’ 범국민 캠페인 이후 98%까지 높아졌지만 2006년부터 다시 낮아지기 시작해 현재 83% 정도에 그치고 있다.”면서 “전국 관공서와 공공기관을 집중단속해 책임의식을 고취시킨 후 대국민 계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6-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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