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명문 덜위치 칼리지 분교 서울 반포에 내년 8월 개교

英명문 덜위치 칼리지 분교 서울 반포에 내년 8월 개교

입력 2009-06-01 00:00
수정 2009-06-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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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문 사립학교 ‘덜위치 칼리지’가 서울에 분교를 설립한다.

서울시는 덜위치 칼리지의 한국 법인 ‘덜위치 칼리지 서울’과 서초구 반포동 5의1(1만 548㎡)에 외국인학교 설립을 위한 부지 임대차 및 학교운영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8월 문을 여는 덜위치 칼리지 서울(가칭)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과정으로, 전교생이 500명 정도인 소규모 학교로 운영된다.

내국인 학생비율도 최대 25%로 제한해 외국인 자녀에게 입학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덜위치 칼리지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문화사업 동업자인 에드워드 알레인이 1619년 설립했으며, 본교는 영국 런던에 있다.

덜위치 칼리지 서울의 프레이저 화이트 대표는 “지금까지 런던 본교와 중국 내 분교 등에서 쌓아 온 커리큘럼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외국인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에는 현재 20곳의 외국인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이 원하는 수준의 시설과 규모, 교과과정 등을 갖춘 곳이 드물어 우수 해외인력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한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1일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난 6년간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전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조남범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계 관계자와 회원기관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서울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헌신해 오신 김현훈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서울 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복지 거버넌스 강화와 사회복지계의 통합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계의 든든한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06-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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