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문화·여성단체·112명 참여
고(故) 장자연씨의 죽음을 계기로 여성 연예인의 인권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 만들어졌다.영화평론가인 유지나 동국대 교수와 강지원 변호사, 김상희 민주당 의원,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 여성학자 오한숙희씨 등 28개 문화·여성 시민단체와 예술인, 정치인, 교수 등 112명은 22일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인권위에서 ‘성착취 침묵의 카르텔 어떻게 깰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여는 한편 다음달부터 ‘여성연예인 인권 SOS센터’를 열고 인권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05-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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