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가 일본과 중국 등 주변국에서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보건당국이 전염병 감시체계를 ‘능동형’으로 강화키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19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유관단체와 회의를 열고 신종플루에 대한 유기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의 개원의사들은 섭씨 37.8도 이상의 열이 있으면서 기침·콧물·인후통 중에 1개 이상의 증상이 있는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일일 진료건수를 관내 보건소에 신고하게 된다.
대전정부청사 박승기·서울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19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유관단체와 회의를 열고 신종플루에 대한 유기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의 개원의사들은 섭씨 37.8도 이상의 열이 있으면서 기침·콧물·인후통 중에 1개 이상의 증상이 있는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일일 진료건수를 관내 보건소에 신고하게 된다.
대전정부청사 박승기·서울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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