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나라’ 염원하며 함께 달려요

‘좋은 나라’ 염원하며 함께 달려요

입력 2009-05-15 00:00
수정 2009-05-1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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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후원 유모차·독도수호 마라톤 대회

‘국민성공 시대를 위한 좋은 나라 만들기’를 염원하는 ‘2009 유모차 마라톤 대회’와 ‘2009 독도수호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유모차 마라톤은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독도수호 마라톤은 새달 14일 오전 8시30분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각각 출발한다.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대표 유준상)이 주최하고 이 연구원의 사회봉사기관인 좋은나라포럼이 주관하는 두 대회는 서울신문사와 보건복지가족부, 서울시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유모차 마라톤은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하여 미래의 국가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적극적인 출산장려운동으로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뜻에서 마련됐다.

아기와 엄마, 아빠가 한 팀을 이루어 올림픽공원을 한 바퀴 도는 5㎞ 코스에서 벌어지는 유모차 마라톤에는 모두 1000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무료 아토피 측정과 사진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벌어지며, 유아용 책자를 비롯한 기념품도 마련된다.

독도수호 마라톤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이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000명이 참여하여 5㎞와 10㎞, 하프코스, 풀코스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선 독도경비대와의 통화를 비롯하여 독도수호를 주제로 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babymarathon.net과 www.dokdomarathon.net) 또는 전화 (02)785-5399.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thumbnail -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09-05-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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