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법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광복 후 국회의장을 지낸 해공 신익희 선생 53주기 추모식이 5일 오전 11시 서울 수유리 묘소에서 거행된다.
해공 신익희선생 기념사업회(회장 류기정)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에는 이종정 국가보훈처 차장과 광복회 승병일 부회장, 이성우 국민대 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신익희 선생은 1919년 상하이로 망명한 후 국호, 관제, 정부 관원 및 임시헌장 등을 의결 선포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에 기여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의장에 선출됐고 1956년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령에 입후보, 당선이 유력했으나 유세 중 서거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5-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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