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세계화 발판 마련”

“김치 세계화 발판 마련”

입력 2009-04-16 00:00
수정 2009-04-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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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協 발족… 회장 김순자씨

지난 3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세계김치협회가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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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앞줄 왼쪽 세번째) 김치협회 초대 회장 등이 협회 현판 제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치협회 제공
김순자(앞줄 왼쪽 세번째) 김치협회 초대 회장 등이 협회 현판 제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치협회 제공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가 초대 회장을, 이문희 대상FNF 대표가 수석 부회장을, 윤석춘 CJ제일제당 부사장이 부회장을 맡았다.

앞으로 협회는 ▲김치 조사·연구 사업 ▲김치 인재개발 사업 ▲김치 문화 보존 사업 ▲김치 콘텐츠 개발 및 정보화 사업 ▲김치 유통·판매·수출 지원사업 등을 하게 된다. 18개사를 회원사로 두었다.

김 회장은 “김치 종주국으로서 세계김치협회 설립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설립돼 다행”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김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김치 종주국으로서 김치산업 진흥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4-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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