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념관은 38년 전 건립된 현재의 낡은 기념관이 철거된 장소에 신축된다. 대지는 5772㎡(1764평)이다. 연면적 3799㎡(1149평)에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다. 참배홀, 전시실, 집회실 등이 마련된다. 사업비는 국고 130억원과 성금 20억원을 합쳐 150억원이다.
기공식에 앞서 오전 10시 남산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99주기 추념식이 열린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3-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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