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낡고 오래된 사회복지시설에 정부 예산 4400억원을 투입해 살기 편한 ‘친환경 시설’로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건축한 지 20년이 넘거나 안전 등급이 C등급 이하인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600곳을 환경친화형 시설로 개선하는 ‘사회복지시설 그린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은 ▲친환경 내·외장재 ▲천연 벽지 등 친환경 시설 도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2009-03-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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