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18일 자매지 신동아의 미네르바 오보 사태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지면에 싣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동아일보는 1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사직서를 제출한 최용원 출판편집인을 의원해임하고 송문홍 신동아 편집장을 징계 해임했다. 또 황의봉 출판국장에게는 정직 3개월의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3-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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