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디자이너 앨리슨 정 국내전시회
앨리슨 정
이번 전시회에서도 정씨는 특유의 망치로 두드리는 기법(해머링)으로 만든 작품을 선보였다. 불황의 여파로 은과 도금 제품 활용도를 높여 가격을 20만~50만원대로 낮췄다.
‘세계를 누비는 보석 디자이너’를 꿈꾸던 정씨는 지금의 꿈으로 ‘획일화된 웨딩 주얼리 시장을 바꾸는 것’을 꼽았다. 결혼 예물도 회사에서 지정하는 곳에서 획일적으로 맞추는 풍토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3-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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