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미셸 다몽과 이브 드레는 최근 출간한 책 ‘벨 아미(Belle-Amie)’에서 다티가 올해 초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딸 조라의 아버지가 카타르의 검찰총장 알리 빈 페타이스 알 마리라고 주장했다. 알 마리 카타르 검찰총장은 어떤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카타르에 수차례 다녀온 다티 장관은 아버지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계속 거부하면서 기자들에게 “아이의 아빠는 여행을 많이 다닌다.”고만 언급해 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9-02-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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