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美국회도서관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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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04 00:00
수정 2009-02-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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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도 울릉도·독도 없고 日지도엔 제주도가 일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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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의 한국·일본 지도. 한국지도(위)는 울릉도와 독도, 동해 등이 없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일본 지도(아래)는 울릉도와 독도,일본해까지 표기(점선 원)돼 있다.
미국 의회 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의 한국·일본 지도. 한국지도(위)는 울릉도와 독도, 동해 등이 없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일본 지도(아래)는 울릉도와 독도,일본해까지 표기(점선 원)돼 있다.
울릉도와 독도,심지어는 제주도가 미국 국회도서관 사이트(www.loc.gov)에 일본 땅으로 소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이 사이트의 한국판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는 물론 동해가 없었다. 도리어 일본판에 울릉도와 독도, 심지어 제주도까지 일본과 같은 색깔로 묶어놓았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하고,미국 법률을 제정하는 국회도서관에서 이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미국 정부에 대한 우리의 적극적인 한국 바로 알리기와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노력이 부족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크는 미국 정부기관인 에너지정보관리국이 한국의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으로 바뀐 지 1년이 지났다며 지난해 말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여전히 ‘노무현 대통령’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4년 12월 미국의 육군본부, 국방부, 국무부 웹사이트에 한국사가 왜곡돼 있음을 발견하고 시정을 촉구했으나 5년이 지난 지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9-0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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