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도 이동수업

중·고교도 이동수업

입력 2009-01-23 00:00
수정 2009-01-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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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영·수 등 우선 도입

이르면 올 2학기부터 교실을 옮겨다니며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가 전국 중·고교에 도입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현재 실시되고 있는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교과교실제를 중·고교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과교실제란 학생들이 음악이나 미술처럼 과목별로 정해진 교실을 찾아가 수업을 듣는 교육 방식이다. 과학고, 국제고 등 일부 특목고와 서울 한가람고, 공항중 등에서는 이미 시범실시되고 있다. 수준별 수업은 특정 교실을 빌려서 사용한다는 점에서 교과교실제와 차이가 있다.

교과교실제는 수학 영어 사회 등 일부 교과목에 우선적으로 도입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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