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성탄절을 맞아 생계형 범죄자 등 ‘서민곤궁범죄수형자’ 270명을 포함,1373명을 가석방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185명,모범장기수형자 등 일반수형자 918명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가석방은 장기간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민생치안대책의 일환으로,규모로 보자면 월평균 가석방 대상자인 600여명의 2배에 이른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12-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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