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위원회가 19일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하나고등학교 설립 동의안’을 가결 처리,2010년 은평뉴타운에 자립형 사립고를 설립하는 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은평뉴타운 자사고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3년 서울시장 시절 우수학교 설립을 위해 진행했던 것으로 올해 4월 하나금융지주가 학교 설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추진해 왔다.하나고는 2010년 개교하면 첫해 1학년 8개 학급(학급당 25명)으로 시작해 2012년 총 24개 학급에서 600명의 학생이 공부하게 된다.학생 선발은 서울에서 일반전형을 통해 65%를,특별전형으로 35%를 뽑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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