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YTN사장 출근저지

언론노조, YTN사장 출근저지

입력 2008-12-13 00:00
수정 2008-12-13 0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YTN 구본홍 사장이 YTN의 재승인을 보류한 방송통신위원회 결정에 반발하는 한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과 YTN노조의 실력저지로 한때 출근을 하지 못했다.

구 사장은 12일 오전 7시30분과 8시30분쯤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으로 출근했지만,언론노조와 YTN 노조 조합원들이 막는 바람에 진입하지 못하다 오전 10시쯤 사장실로 들어갔다.이 과정에서 사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 15명이 업무방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17층 사장실 앞까지 갔다가 노조원들의 저지를 받고 40분 만에 물러났다.

YTN 사측은 “구 사장의 출근을 저지한 것은 명백한 업무 방해로 회사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언론노조는 앞으로도 YTN 노조를 대신해 비정기적으로 구 사장의 출근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8-12-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