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독도주민 김성도씨 부정맥증상으로 입원

유일한 독도주민 김성도씨 부정맥증상으로 입원

입력 2008-12-08 00:00
수정 2008-12-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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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유일한 주민인 김성도(68)씨가 7일 대구 동산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9시35분쯤 헬기편으로 독도를 출발,울릉도를 거쳐 낮 12시30분쯤 대구 동산의료원에 입원했다. 김씨는 지난 6일 아침 서도 어민숙소에서 물을 마시다 음식물을 토한 뒤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독도경비대는 이 소식을 접한 뒤 김씨를 경비대로 옮겨 독도~울릉의료원~동산병원간에 구축된 화상진료시스템을 통해 울릉의료진과 1차 진료를 한 뒤 소방헬기를 요청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2-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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