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개 외고 평균경쟁률 4.29대 1

서울 6개 외고 평균경쟁률 4.29대 1

입력 2008-12-06 00:00
수정 2008-12-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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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등학교의 평균 경쟁률이 4.29대 1로 집계됐다.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5일 6개 외고에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70명 모집에 9318명이 지원해 평균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경쟁률(5.63대 1)에 비해 낮아졌다.전형별 경쟁률은 일반전형(1782명 모집)이 3.82대 1, 특별전형(388명 모집)은 6.49대 1이었다.

학교별로는 이화외고가 6.2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대일외고 5.50대 1, 명덕외고 4.48대 1, 한영외고 4.07대 1, 서울외고 3.79대 1, 대원외고 2.53대 1 등의 순이었다.과학고는 한성과학고가 154명 모집에 425명이 지원해 2.76대 1, 세종과학고는 160명 모집에 491명이 지원해 3.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한성과학고의 경우 지난해(3.95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많이 낮아졌는데 이는 내년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하는 서울과학고가 이미 지난 8월 12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서울국제고는 150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해 2.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은 1.08대 1에 그친 반면 특별전형은 75명 모집에 241명이 지원해 3.21대 1의 다소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입시전형은 학교별로 8~10일 시행되며 12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12-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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