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정시모집 8만 5567명

전문대 정시모집 8만 5567명

입력 2008-12-05 00:00
수정 2008-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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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이 오는18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실시된다.정시모집은 전국의 146개 대학별로 진행되며,모두 8만 556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추가모집은 내년 2월17일부터 28일까지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학장)는 4일 이런 내용의 2009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모집인원 정원 내 모집이 5만 5144명,정원 외 모집이 3만 423명이다.일반전형은 특별한 자격 없이 보편적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전형으로 146개교에서 3만 9120명(정원 내 모집인원의 70.9%)을 뽑는다.특별전형은 정원 내에서 1만 6024명을 모집한다.정원 외 특별전형으로는 128개교에서 3만 423명을 선발한다.

2년제 학과는 모집인원의 69.3%인 3만 8197명을,3년제 학과는 모집인원의 30.7%인 1만 6947명을 선발한다.같은 학과라도 대학에 따라 2년이나 3년제로 모집하므로 지원시 유의해야 한다.

●전형요소 정시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가 주요 전형 요소가 된다.일반전형 주간 기준으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135개교로 가장 많다.농협대학 등 6개교는 수능 성적만으로,대원과학대학 등 4개교는 면접만으로,포항대학 등 23개교는 학생부만으로 선발한다.일반전형 야간 기준으로는 학생부 반영 대학이 76개교이며,안산공과대학 등 5개교는 수능 성적만으로,전북과학대와 전주기전대학은 면접만으로,강릉영동대학 등 19개교는 학생부만으로 뽑는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8-1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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