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정부 “협상 계속” 논란
캐나다에서 15번째로 광우병(BSE)에 감염된 소가 발견됐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다. 그러나 정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 자체를 중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18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17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BSE에 감염된 소 한 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감염 소는 2001년 1월 태어난 젖소로 캐나다의 BSE 예찰프로그램을 통해 발견됐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8-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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