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中 새달 8일부터 원서접수

국제中 새달 8일부터 원서접수

이경원 기자
입력 2008-11-07 00:00
수정 20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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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국제중학교인 대원중과 영훈중의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승인해 6일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사교육비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영훈중과 대원중은 1단계 서류전형으로 5배수를 뽑고 2단계 개별면접으로 3~5배수를 가린 뒤 3단계 공개추첨으로 각각 160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전형은 학교장 추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 발달상황, 교내외 수상실적, 출석 및 봉사활동 등을 평가한다. 수상실적은 학교와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것만 인정하고 사설 경시대회나 토익, 토플 같은 공인 영어인증시험은 배제한다. 점수 구성은 학교장 추천서 20점, 학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55점, 출석 및 봉사활동 5점, 수상실적 10점, 체험 및 영어 방과후 활동 10점 등 총 100점이다.

2단계 개별면접은 독서 경험을 중심으로 기본소양과 학업적성을 토대로 ‘인성’을 평가하며 기본소양과 학업능력을 합쳐 50점 만점이다. 이는 지난 3일 당정에서 권고한 인성면접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1,2단계 점수를 합산해 3단계 추첨 대상자가 가려지면 무작위 공개추첨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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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1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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