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의 보조금 유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2일 공금 2억여원을 빼돌린 전 기획운영국 부장 김모씨를 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환경련 명의의 계좌를 관리하면서 인감을 무단 사용, 일반 후원금과 ‘서해안 살리기’ 기업 성금 등 92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1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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