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시 중구의회 의장 등 6명의 구의원들이 의장직 선출을 대가로 성접대를 주고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7일 구의회 의장직 선출을 부탁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성매매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중구의회 김모 의원과 이를 제공받은 현 중구의회 의장 심모씨 등 현직 구의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중순 전남 목포의 한 성매매업소에서 심 의장 등 2명에게 “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하며 두차례에 걸쳐 54만원 상당의 성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서울 중부경찰서는 17일 구의회 의장직 선출을 부탁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성매매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중구의회 김모 의원과 이를 제공받은 현 중구의회 의장 심모씨 등 현직 구의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중순 전남 목포의 한 성매매업소에서 심 의장 등 2명에게 “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하며 두차례에 걸쳐 54만원 상당의 성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8-10-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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