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향응 구의원 6명 무더기 입건

性향응 구의원 6명 무더기 입건

장형우 기자
입력 2008-10-18 00:00
수정 2008-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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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울시 중구의회 의장 등 6명의 구의원들이 의장직 선출을 대가로 성접대를 주고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7일 구의회 의장직 선출을 부탁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성매매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중구의회 김모 의원과 이를 제공받은 현 중구의회 의장 심모씨 등 현직 구의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중순 전남 목포의 한 성매매업소에서 심 의장 등 2명에게 “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하며 두차례에 걸쳐 54만원 상당의 성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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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8-10-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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