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 내정자는 경남 양산 출신으로 동아대 법학과를 나와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언론중재위원회 경남중재부 위원, 창원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이사 내정자는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며, 임기는 방 전 이사의 잔여기간인 내년 8월 말까지다.
방통위는 “김 교수가 20년 이상 법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연구업적을 남기고 후학 양성에 이바지했다.”면서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 이행을 독려하고 감독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추천했다.”고 밝혔다.
2008-10-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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