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사과방송에 이은 시사교양국장 교체에 항의하며 보직을 사퇴했던 김환균 MBC ‘PD수첩’ 진행자 겸 책임프로듀서(CP)가 30일 방송부터 복귀했다. 함께 보직사퇴서를 제출했던 윤미현 CP도 복귀했다. 이들은 경영진이 지난 26일 곽동국 부장을 시사교양국 신임 국장으로 발령하는 등 인사철회 요구에 대한 절충안을 내놓음에 따라, 업무 공백 장기화를 피하기 위해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10-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