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가운데 여성이 절반을 훨씬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가 29일 발표한 올해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채점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실시된 시험에 총 7841명(의학 5725명, 치의학 2116명)이 응시했다.
의학의 경우 여성이 3229명(56.4%)으로 남성 2496명(43.6%)보다 많았다. 반면 치의학은 남성이 1184명(56%)으로 여성 932명(44.0%)보다 많았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9-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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