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시사교양국장 발령
최근 시사교양국장 교체 인사로 홍역을 치른 MBC가 26일 곽동국 시사교양국 부장을 신임 시사교양국장으로 발령 냈다. 이에 따라 정호식 전 시사교양국장을 6개월만에 교체해 ‘PD수첩’ 사태에 따른 징계성 인사 논란을 불러일으킨 MBC 인사파문이 수습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사교양국 관계자는 “경영진의 사과나 유감표명이 없다는 점에서 우리의 문제제기가 완전히 받아들여졌다고 볼 순 없다.”면서도 “인사의 부당성을 지적한 것이 일정 정도 성과를 거뒀으며,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9-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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